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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지대와 불관용 : 관악서에 갇혀 있는 승현이와 병석이, 그리고 용일이 상지대와 불관용 : 관악서에 갇혀 있는 승현이와 병석이, 그리고 용일이 필승  
아직 병석이와 용일이, 그리고 승현이가 관악경찰서에 갇혀 있습니다. 저는 이 아이들에게 무슨 잘못이 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. 사분위의 기만적이고, 야만적인 결정(옛 비리재단 복귀 결정)에 분노를 표하고, 그 분노 역시 청사 후문 앞 2차전을 20여분 남짓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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